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강화…아르바이트 안내자료 배포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4. 27(월) 10:20

근로계약서부터 피해 구제까지 필수 정보 담아…SNS·학교 통해 활용 확대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27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 안내자료 ‘알고나면 거뜬하고 든든한 아르바이트’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는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담겼다. 근로 가능 연령과 필요 서류를 비롯해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휴게시간 기준, 각종 수당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폭행 및 성희롱 예방, 산업재해보험 처리 절차, 아르바이트 피해 발생 시 구제 방법 등 실질적인 권리 보호 내용도 함께 안내한다.
안내자료는 도내 중·고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부되며, 하반기에는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고등학교 30곳에는 ‘아르바이트 안심센터’를 운영해 청소년 근로 관련 상담과 피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자료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는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담겼다. 근로 가능 연령과 필요 서류를 비롯해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휴게시간 기준, 각종 수당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폭행 및 성희롱 예방, 산업재해보험 처리 절차, 아르바이트 피해 발생 시 구제 방법 등 실질적인 권리 보호 내용도 함께 안내한다.
안내자료는 도내 중·고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배부되며, 하반기에는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고등학교 30곳에는 ‘아르바이트 안심센터’를 운영해 청소년 근로 관련 상담과 피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자료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