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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 예술강사 71명, 김석준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9(수)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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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예비후보 캠프 지지 선언 모습
예산 삭감 속 예술교육 정상화 경험 강조… AI 시대 K-문화 기반 역할 기대
[스쿨iTV] 부산지역 학교 예술강사 71명이 29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강사를 비롯한 강사들은 이날 부산진구 서전로 김 후보 캠프에서 발표한 지지 선언문에서 “학교 예술교육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적임자는 검증된 리더 김석준 후보뿐”이라고 밝혔다.

강사들은 “정부 예산 삭감으로 예술교육이 위기를 겪었을 때, 김 후보는 교육감 재임 시절 정책적 지원으로 이를 정상화했다”며 “강사 처우 개선과 다양한 학생 체험 지원에 신뢰할 수 있는 진정성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시대 창의성과 감성 역량은 예술교육을 통해 길러지며, K-문화의 뿌리도 학교 예술교육에 있다”며 김 후보가 이러한 정책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사들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김 후보 당선을 위해 6월 3일 선거일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선언에는 디자인 분야 김정기, 국악 양서임, 영화 조정근, 만화·애니메이션 김혁·최윤정·박지영, 류기정 문화예술교육연합회장 등 부산 지역 예술강사 7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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