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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맞춤교육 성과 공유…현장 확산 해법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1(금)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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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 연구·선도학교 분석 결과 발표…교원 연수·자료 모델·역량 진단 등 ‘경남형’ 지원책 제안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 연구·선도학교 실태 및 성과 분석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97개 연구·선도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자료 활용도, 수업 효과와 만족도 분석, 심층 면담 등을 통해 현장 사례와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또한 교사·학생·학부모 인식 조사를 병행해 학습 변화와 교육 격차 해소 효과를 진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실태와 인식, 학생 학습 성과, 학부모 요구 등을 공유하고, 초·중등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종합 토론을 통해 맞춤형 교육의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 연수 체계 개선 ▲교육 자료 활용 모델 제시 ▲AI·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 등 ‘경남형 AI·디지털 교육’ 지원책을 제안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보고회는 AI 기반 맞춤 교육의 현장 적용을 점검하고 정책과 수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경남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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