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AI 시대 공부란 무엇인가’ 교육정책마당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6(수) 17:47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원장 오동규) 교육정책연구소는 오는 6월 11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공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6 상반기 충남교육정책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의제인 역량 중심 교육과 학습자 주도성 교육을 둘러싼 교육의 본질을 재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서울대학교 김영민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입시나 취업 중심의 공부 개념을 넘어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와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학자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OECD ‘교육 나침반 2030’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본질 약화와 교권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교육의 목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국 런던 브루넬 대학교 거트 비에스타 교수는 교육의 목적을 ‘자격화’, ‘사회화’, ‘주체화’로 설명하며 가르침의 역할 재조명을 주장하고 있다.
김영민 교수 역시 학습자 중심주의에 대한 성찰을 강조하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 기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발제 이후 김만익 천안신당고 교사, 남궁욱 서산여자중학교 교사, 고은미 공주교동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남궁욱 교사는 핀란드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세중 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정책마당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의제인 역량 중심 교육과 학습자 주도성 교육을 둘러싼 교육의 본질을 재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서울대학교 김영민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입시나 취업 중심의 공부 개념을 넘어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와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학자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OECD ‘교육 나침반 2030’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본질 약화와 교권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교육의 목적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국 런던 브루넬 대학교 거트 비에스타 교수는 교육의 목적을 ‘자격화’, ‘사회화’, ‘주체화’로 설명하며 가르침의 역할 재조명을 주장하고 있다.
김영민 교수 역시 학습자 중심주의에 대한 성찰을 강조하며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등 기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발제 이후 김만익 천안신당고 교사, 남궁욱 서산여자중학교 교사, 고은미 공주교동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남궁욱 교사는 핀란드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세중 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정책마당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