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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향한 지지 확산…학부모·체육계 하루 새 잇단 선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8(금)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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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지지선언 [사진=김석준 예비후보 캠프]
학부모 3,964명·학교운동부 지도자·배드민턴 동호인 등 릴레이 지지
각계 간담회·방문 이어져…“부산교육 안정·혁신 적임자” 평가
[스쿨iTV]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학부모와 체육계, 생활체육 동호인 등 각계가 공개 지지에 나서면서 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7일 김 후보 선거캠프에는 학부모와 학교운동부 지도자, 체육인 단체 등이 잇달아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5개 단체가 지지 선언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부산 학부모 3,964명은 부산진구 서전로에 위치한 김 후보 선거캠프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학부모들은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한 혁신교육의 성과와 정책의 지속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사람 중심 AI교육과 교육복지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과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교육행정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체육인들도 김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테니스·농구·펜싱·검도·배구·수영·태권도 등 각 종목 관계자들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부산시 배드민턴협회 동호회원들이 지지 선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부산 체육 발전을 위해 김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지 방문과 정책 간담회도 이어졌다. 대한설비융합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관계자들은 교육시설 인프라 개선과 관련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고, 해동초 축구부 학부모 대표들도 캠프를 찾아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학부모와 체육인 등 각계의 지지와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은 오는 8일 부산 청년 지지 선언을 비롯해 학부모·대학교수·연구자 등의 추가 지지 선언과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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