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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초등 예비소집 불참아동 전원 소재 확인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13(수)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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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아동 2명까지 전원 확인… 경찰 협조로 해외 체류 사실 파악
[스쿨iTV]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가운데 예비소집에 불참해 소재 확인이 필요했던 아동 전원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예비소집 불참 아동 중 소재 미확인 아동은 2026년 1월 13일 기준 9명, 3월 5일 기준 2명이었으며, 관계기관 협조를 거쳐 5월 8일 기준 전원의 소재를 확인했다.

교육지원청은 예비소집 이후 아동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 동주민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소재 파악이 어려웠던 아동 2명에 대해서는 중부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각각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 수사를 통해 해당 아동들이 해외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취학 아동 소재 확인은 아동의 안전과 교육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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