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공주교대, AI융합교육 협약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18(월) 13:57

등록금 부담 낮추고 현장형 AI교원 양성 확대…석사급 전문인력 161명 배출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AI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중심 AI교육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 수준으로 낮춰 연구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융합교육 대학원 진학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공주교대를 통해 276명이 입학했으며, 이 가운데 161명의 석사급 전문 인력이 배출됐다. 올해는 협약 참여 대학이 6곳으로 확대되면서 신입생 선발 규모도 172명(공주교대 62명)으로 늘었다. 이는 2020년 대학원 설립 초기 선발 인원인 79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협약에는 확대된 교육 수요에 맞춘 분반 운영과 AI·디지털 기반 실습 교육 강화 등 교육과정 재설계 방안도 담겼다. 특히 대학원 연구가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연계 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충남형 AI 교수법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020년 처음 AI교육을 시작할 때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교실 속 현실이 됐다”며 “기술을 교육적 가치로 연결하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교사들이 세계적인 AI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AI융합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 수준으로 낮춰 연구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융합교육 대학원 진학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공주교대를 통해 276명이 입학했으며, 이 가운데 161명의 석사급 전문 인력이 배출됐다. 올해는 협약 참여 대학이 6곳으로 확대되면서 신입생 선발 규모도 172명(공주교대 62명)으로 늘었다. 이는 2020년 대학원 설립 초기 선발 인원인 79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협약에는 확대된 교육 수요에 맞춘 분반 운영과 AI·디지털 기반 실습 교육 강화 등 교육과정 재설계 방안도 담겼다. 특히 대학원 연구가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연계 연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충남형 AI 교수법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020년 처음 AI교육을 시작할 때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교실 속 현실이 됐다”며 “기술을 교육적 가치로 연결하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의 교사들이 세계적인 AI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AI융합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