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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소년체전 학생선수 813명 출전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21(목)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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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부산서 개최… 39개 종목 참가
핸드볼·축구·양궁 등 강세 종목 메달 기대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9개 종목, 813명의 인천 대표 학생선수가 출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대회로,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종목별 예선대회를 열고 대표 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약 2,70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813명이 인천 대표로 선발됐다.

인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도 핸드볼·축구·농구 등 단체 종목과 양궁·유도·태권도·복싱 등 전통 강세 종목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꿈과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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