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금 50개·총 139개 메달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5. 27(수) 10:38

▲ 배구(여자초등) 수정초 우승 모습
체조 4관왕·역도 3관왕 배출…초등배구 남녀 동반 우승도 달성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0개를 포함해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선수단 822명(초등학생 321명·중학생 501명)이 출전했다. 부산은 금 50개, 은 38개, 동 51개를 따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금메달 기준 종합 3위에 올랐다.
부산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정 종목의 신이린·송지효·최수희(부산체중3)가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육상 창던지기 정채윤(동항중3)이 대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근대5종과 레슬링, 롤러, 사이클, 수영,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태권도, 펜싱, 역도, 산악, 승마, 체조, 배구, 배드민턴,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체조 남자초등부 조예성(여고초6)은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라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역도의 왕서영·김민승(부산체중3)은 각각 3관왕을 차지했고, 근대5종 경로겸(부산체중3), 에어로빅 힙합 최서진(신곡중1), 롤러 서지은(하단초5)·이동윤(사남초6)·최예윤(인지초6), 사이클 이난아(부산체중3), 수영 박채운(모전초6) 등도 2관왕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펜싱과 수영이 각각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효자 종목 역할을 했다. 역도는 금메달 7개를 따내 가장 많은 금메달을 수확했다. 배구에서는 금명초와 수정초가 각각 남녀 초등부 정상에 오르며 부산 배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체육중학교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부산체중은 조정, 근대5종, 레슬링, 사이클, 역도,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등에서 총 36개 메달(금 16·은 10·동 10)을 획득하며 2013년 개교 이후 최고 성과를 냈다.
부산교육청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합동훈련,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강국 부산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중심에 둔 부산형 스포츠 교육 정책의 성과”라며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우수 학생선수 육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 선수단 822명(초등학생 321명·중학생 501명)이 출전했다. 부산은 금 50개, 은 38개, 동 51개를 따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금메달 기준 종합 3위에 올랐다.
부산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갔다. 조정 종목의 신이린·송지효·최수희(부산체중3)가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육상 창던지기 정채윤(동항중3)이 대회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근대5종과 레슬링, 롤러, 사이클, 수영,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태권도, 펜싱, 역도, 산악, 승마, 체조, 배구, 배드민턴,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체조 남자초등부 조예성(여고초6)은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올라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역도의 왕서영·김민승(부산체중3)은 각각 3관왕을 차지했고, 근대5종 경로겸(부산체중3), 에어로빅 힙합 최서진(신곡중1), 롤러 서지은(하단초5)·이동윤(사남초6)·최예윤(인지초6), 사이클 이난아(부산체중3), 수영 박채운(모전초6) 등도 2관왕에 올랐다.
종목별로는 펜싱과 수영이 각각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효자 종목 역할을 했다. 역도는 금메달 7개를 따내 가장 많은 금메달을 수확했다. 배구에서는 금명초와 수정초가 각각 남녀 초등부 정상에 오르며 부산 배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체육중학교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부산체중은 조정, 근대5종, 레슬링, 사이클, 역도, 양궁, 에어로빅 힙합, 유도, 육상 등에서 총 36개 메달(금 16·은 10·동 10)을 획득하며 2013년 개교 이후 최고 성과를 냈다.
부산교육청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합동훈련,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강국 부산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잠재력을 중심에 둔 부산형 스포츠 교육 정책의 성과”라며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우수 학생선수 육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