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6월 ‘비워 캠페인’…디지털 탄소 줄이기 확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4(목) 10:34

이메일 삭제·앱 정리·화면 밝기 조절 등 생활 속 실천 강조…학생회 중심 참여 확대
[스쿨iTV] 강원도교육청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디지털기기 사용 습관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4일 ‘2026 비워(B-war)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히고, 일상 속 디지털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을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불필요한 이메일 및 스팸메일 삭제 △미사용 앱과 검색 기록 정리 △디지털기기 화면 밝기 낮추기 등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메일 1통을 삭제할 경우 약 4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화면 밝기를 100%에서 70%로 낮추면 약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이달 한 달간 청내 홍보와 도민 대상 광고, 환경 축제 부스 운영,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가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도 실시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4일 ‘2026 비워(B-war)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히고, 일상 속 디지털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을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불필요한 이메일 및 스팸메일 삭제 △미사용 앱과 검색 기록 정리 △디지털기기 화면 밝기 낮추기 등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메일 1통을 삭제할 경우 약 4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화면 밝기를 100%에서 70%로 낮추면 약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이달 한 달간 청내 홍보와 도민 대상 광고, 환경 축제 부스 운영,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가 주도하는 자발적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도 실시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