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첫 기자 간담회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6. 17(수) 17:12
가가
‘현장서 답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겠다
현장 중심·소통 행정 의지 강조
민생경제 회복·청년 일자리·미래산업 육성 핵심과제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등 주요 현안 취임 즉시 추진
[스쿨iTV]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은 이달 17일 첨단해양R&D센터서 당선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시정 운영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

당선인은 이날 “당선 이후 지역 곳곳의 민생과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고민하는 데 집중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문턱을 낮추고 자주, 직접 소통하는 이웃처럼 가까운 시장이 되겠다.”라며 “3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유연한 조정 능력을 시정에 온전히 발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당선인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민선 9기 시정의 핵심과제로 제시 했다.

아울러 취임 이후 행정 공백 없이 주요 현안 해결에 즉시 나설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에 민선 9기 시정 방향의 구체화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을 요청했다.

그는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통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수소 환원 제철 전환 지원을 비롯해 영일만 대교 조기 건설 등 포항의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라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취임과 동시에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당선인은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시장, 현장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 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