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공사현장 찾아 청렴 소통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9(월) 13:41

13개 시군 24개 현장서 '청렴 전문상담반' 운영…애로사항 청취·부패 예방으로 투명한 공사문화 확산
[스쿨iTV] 충남교육청은 시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관계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13개 시군 24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설공사 청렴 전문상담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시설과가 주관한 청렴 전문상담반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감독 과정의 부당 요구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부패 가능성을 줄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청렴 시책이다.
충남교육청은 매월 시군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 현장 1~2곳을 선정해 시공사 대표와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공사 관계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안내도 병행했다.
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 방문을 통해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현장을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사 관리·감독 분야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 경험 '0건'과 청렴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임재현 충남교육청 시설과장은 "모든 공공시설 공사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시설과가 주관한 청렴 전문상담반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감독 과정의 부당 요구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부패 가능성을 줄이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 청렴 시책이다.
충남교육청은 매월 시군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 현장 1~2곳을 선정해 시공사 대표와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공사 관계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안내도 병행했다.
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 방문을 통해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현장을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사 관리·감독 분야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 경험 '0건'과 청렴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임재현 충남교육청 시설과장은 "모든 공공시설 공사에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