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AI 거점대학 도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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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경 사진
에너지·반도체·미래모빌리티 중심 융합인재 양성…산학연 협력 강화로 서남권 미래산업 혁신 견인
[스쿨iTV] 전남대학교가 서남권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AI 거점대학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전남대학교는 에너지신산업과 반도체첨단패키징,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 밀착형 교육·연구 체계를 갖춘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 대학에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에너지공학부와 (가칭)반도체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를 신설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전남대학교는 2019년 설립한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교육체계와 기반 조성, 교육·연구, 학생지원 등 4대 분야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AI 분야 교원 확충과 학·석사 연계 교육과정을 확대해 연구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앵커기업과 공동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전문가의 겸직 참여를 통해 현장형 교육과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는 (가칭)첨단산업융합대학 설립과 AI 거점대학 추진을 통해 지역 혁신과 국가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서남권 대표 거점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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