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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랑의열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6. 30(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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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모금 진행… 피해 주민 긴급구호·복구 지원
[스쿨iTV]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6월 24일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피해 상황에 따라 모금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경북사랑의열매를 통해 접수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중앙회로 전달된다. 중앙회는 현지 피해 상황과 모금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분 사업 수행이 가능한 국제구호단체를 선정한 뒤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및 복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북사랑의열매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별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는 전용 계좌(농협 282-01-003031, iM뱅크 180-10-004954 / 예금주 : 경북공동모금회(경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인정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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