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7년 개교 진해나래울학교 학부모 설명회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15(수) 13:22

▲진해나래울학교 조감도
학교 시설, 교육 환경 등 안내…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택권 보장 및 궁금증 해소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진해나래울학교’의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학부모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15일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나래울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설 특수학교 개교에 앞서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사전에 안내해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오전에는 창원천광학교, 경남혜림학교, 김해은혜학교 재학생 가운데 2027학년도 진해나래울학교 재배치 또는 전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5조에 따라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중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입학 예정자와 배치 변경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해나래울학교 개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학교 시설 및 교육 환경 ▲교육과정 운영 방향 ▲상급학교 진학 및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배치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 학부모들은 학교 운영과 진학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해나래울학교는 특수학교 설립을 요구해 온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약 10년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열게 된다.
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고, 진해 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과 가까운 입지와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손옥경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해나래울학교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개교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15일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나래울학교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설 특수학교 개교에 앞서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사전에 안내해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교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오전에는 창원천광학교, 경남혜림학교, 김해은혜학교 재학생 가운데 2027학년도 진해나래울학교 재배치 또는 전공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5조에 따라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중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입학 예정자와 배치 변경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해나래울학교 개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학교 시설 및 교육 환경 ▲교육과정 운영 방향 ▲상급학교 진학 및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배치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 학부모들은 학교 운영과 진학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해나래울학교는 특수학교 설립을 요구해 온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약 10년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열게 된다.
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를 완화하고, 진해 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심과 가까운 입지와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손옥경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진해나래울학교는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개교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