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18개 교육지원청 통학안전 협의체 가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7(월) 16:14

관계 기관 합동으로 통학로 위험 요인 개선…77개 과제 추진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학 안전 협의체’를 본격 운영한다.
통학 안전 협의체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청, 경남경찰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군, 경찰 등 지역 관계 기관이 통학 안전 문제를 공동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최근 차량 통행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 확산으로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불법 주정차, 보행 취약 구간 등 통학 안전 위협 요인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18개 교육지원청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77개 중점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 확충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개선 ▲보행로 및 안전 시설 정비 등이다.
각 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부터 협의체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별 위험 구간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기관별 역할에 맞는 개선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개선 과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한다.
특히 운송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먼저 살피기’ 등 보행자 보호 중심의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캠페인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미 경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통학 안전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학 안전 협의체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청, 경남경찰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군, 경찰 등 지역 관계 기관이 통학 안전 문제를 공동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최근 차량 통행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 확산으로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불법 주정차, 보행 취약 구간 등 통학 안전 위협 요인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18개 교육지원청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77개 중점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 확충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개선 ▲보행로 및 안전 시설 정비 등이다.
각 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부터 협의체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별 위험 구간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기관별 역할에 맞는 개선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개선 과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한다.
특히 운송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먼저 살피기’ 등 보행자 보호 중심의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캠페인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미 경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통학 안전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