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180명 직무교육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7. 31(금) 15:12

신규 상담원 기본과정 운영…상담·사안 처리 역량 강화
8월 심화과정도 실시…예방 중심 학교문화 조성
8월 심화과정도 실시…예방 중심 학교문화 조성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30~31일 김해교육지원청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신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와 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고충상담원은 피해 상담과 보호 지원, 사안 처리 절차 안내, 2차 피해 예방 등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실무를 담당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청이 여성가족부 승인을 받아 자체 운영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정윤정 소장과 전민경 교감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발생 요인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관련 법·제도와 사례 실습, 사안 대응 절차, 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상담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익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상담원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이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성인지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과정에 이어 오는 8월 26~27일에는 경남교육정보원에서 고충상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심화과정에는 이현혜 교수와 이은심 변호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외부 전문가를 파견하고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와 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고충상담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고충상담원은 피해 상담과 보호 지원, 사안 처리 절차 안내, 2차 피해 예방 등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실무를 담당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청이 여성가족부 승인을 받아 자체 운영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정윤정 소장과 전민경 교감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발생 요인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관련 법·제도와 사례 실습, 사안 대응 절차, 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상담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익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상담원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이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성인지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본과정에 이어 오는 8월 26~27일에는 경남교육정보원에서 고충상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심화과정에는 이현혜 교수와 이은심 변호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및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외부 전문가를 파견하고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