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美 세인트존스칼리지, ‘고전·명저 교육’ 협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31(금) 18:13

AI 시대 미래인재 육성…토론 중심 교육·교원 역량 강화 추진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 세인트존스칼리지(St. John’s College)와 손잡고 고전·명저(Great Books) 기반 교육 확산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31일 오후 4시 30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Great Books)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전과 명저를 바탕으로 한 토의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세인트존스칼리지 월터 스털링(Walter Sterling) 총장, 에밀리 랭스턴 대외협력 선임자문관, 세인트존스 튜터, 국내 고전·명저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초·중·고 학생 대상 고전·명저 기반 토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GB(Great Books) 튜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와 강연·심포지엄 등 교육·학술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학생 대상 고전·명저 기반 토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대상 연수 및 GB 튜터 양성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확대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순 독서를 넘어 질문과 토론 중심의 고전·명저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삼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사고하며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31일 오후 4시 30분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Great Books)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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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고전과 명저를 바탕으로 한 토의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고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세인트존스칼리지 월터 스털링(Walter Sterling) 총장, 에밀리 랭스턴 대외협력 선임자문관, 세인트존스 튜터, 국내 고전·명저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초·중·고 학생 대상 고전·명저 기반 토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GB(Great Books) 튜터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와 강연·심포지엄 등 교육·학술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학생 대상 고전·명저 기반 토의식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원 대상 연수 및 GB 튜터 양성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 확대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순 독서를 넘어 질문과 토론 중심의 고전·명저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삼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사고하며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세계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