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대학 연계 AI·디지털 교원 연수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11:22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모습
경남대·경상국립대 마이크로디그리형 과정 운영…수업 혁신 역량 키운다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해 교원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통해 초·중등 교원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지역 대학의 단기 교육과정을 교원이 이수하면 연수 실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해당 대학 교육대학원 재교육 과정 진학 시 학점과 연계하는 제도다. 45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과정당 3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와 학위 과정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5시간 단위 교육과정을, 경남대학교는 45시간 단위 교육과정을 각각 운영했다. 교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참여했다.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천형 디지털 활용 교수법과 수업 디자인’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와 패들렛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엘엠(NotebookLM)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수업 설계, 앱스 스크립트(Apps Script) 활용 등 학교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경남대는 오는 11월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생물교육전공 과정을 운영했다. 세부 과정별로 15명, 17명, 14명 등 총 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교육체제 구축,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실험 시뮬레이션 제작, 클라우드 기반 학습 영상과 맞춤형 전자책 제작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토의가 진행됐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소단위 학위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원의 수업 개선 역량과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을 활용해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통해 초·중등 교원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지역 대학의 단기 교육과정을 교원이 이수하면 연수 실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해당 대학 교육대학원 재교육 과정 진학 시 학점과 연계하는 제도다. 45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과정당 3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수와 학위 과정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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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모습 |
경상국립대학교는 15시간 단위 교육과정을, 경남대학교는 45시간 단위 교육과정을 각각 운영했다. 교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참여했다.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천형 디지털 활용 교수법과 수업 디자인’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와 패들렛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엘엠(NotebookLM)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수업 설계, 앱스 스크립트(Apps Script) 활용 등 학교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경남대는 오는 11월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생물교육전공 과정을 운영했다. 세부 과정별로 15명, 17명, 14명 등 총 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교육체제 구축,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실험 시뮬레이션 제작, 클라우드 기반 학습 영상과 맞춤형 전자책 제작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토의가 진행됐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소단위 학위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교원의 수업 개선 역량과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을 활용해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경남 미래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