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대응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11:26

18개 시군 공모 참여 준비…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 추진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해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추진 현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안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 준비를 진행해 왔다.
지난 7월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정책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교육혁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공모 참여를 준비하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단순한 교육 분야 사업을 넘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발전 전략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해 정책·교육·행정 분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 분석 △교육혁신 모델 발굴 △운영기획서 검토 △교육특례 발굴 △기존 교육사업 연계 △행·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인구구조와 학교 규모, 산업·문화 특성,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에서는 소규모학교를 단순 통폐합 대상이 아닌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 연계 복합캠퍼스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 연계 학교혁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문화 공간 조성 등을 검토한다.
도시지역에서는 동지역과 읍면지역, 대규모학교와 소규모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비롯해 △지역 대학 연계 진로·직업교육 △지역 특화산업 연계 지역인재 양성 모델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공모 선정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과 성과관리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 교육혁신 모델을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획서 작성부터 혁신 모델 발굴, 관련 사업 연계까지 도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추진 현황과 지역별 공모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기본계획 발표에 앞서 자체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안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 준비를 진행해 왔다.
지난 7월 10일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한 합동 워크숍을 열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정책 방향과 공모 절차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교육혁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공모 참여를 준비하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단순한 교육 분야 사업을 넘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발전 전략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단’을 구성해 정책·교육·행정 분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 분석 △교육혁신 모델 발굴 △운영기획서 검토 △교육특례 발굴 △기존 교육사업 연계 △행·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인구구조와 학교 규모, 산업·문화 특성,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에서는 소규모학교를 단순 통폐합 대상이 아닌 지역의 교육·문화·돌봄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유·초·중·고 연계 복합캠퍼스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농어촌유학과 지역 정주 연계 학교혁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문화 공간 조성 등을 검토한다.
도시지역에서는 동지역과 읍면지역, 대규모학교와 소규모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비롯해 △지역 대학 연계 진로·직업교육 △지역 특화산업 연계 지역인재 양성 모델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공모 선정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과 성과관리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 교육혁신 모델을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획서 작성부터 혁신 모델 발굴, 관련 사업 연계까지 도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