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양정여고 학생 대상 ‘반도체 대학 탐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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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서강대 연계, 양정여고 반도체 대학 탐방
서강대 연계 자율연구 주제 선정·멘토링·진로 특강 진행
[스쿨iTV] 이천시는 지난 28일 양정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강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 대학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서강대를 찾아 반도체 분야 연구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다. 이어 대학 탐방과 상담·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서강대 공과대학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범진욱 교수는 반도체 연구 분야와 자율연구 활동에 대한 전문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진로 관련 질문에 답했다. 학생들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분야와 진로를 주제로 한 특강에도 참여해 관련 산업과 진로를 탐색했다.

프로그램은 양정여고를 출발해 서강대에서 자율연구 주제 설명 및 선정, 점심 식사, 대학 탐방과 멘토링, 반도체 산업 기술·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대학 탐방이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과 반도체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첨단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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