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통합 지급’ 전면 시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0(일) 09:24

17일 첫 지급 완료…학교별 처리서 도교육청 일괄 관리로 전환
[스쿨iTV] 경남도교육청이 학교별로 처리하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일괄 처리하는 ‘급여 통합 지급’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7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첫 통합 급여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가 개별적으로 담당하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이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양산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전면 시행에 앞서 업무 절차와 나이스(NEIS) 급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담당자 연수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노사협력과에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통합 급여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센터는 급여 지급을 비롯해 관련 상담과 시스템 지원, 담당자 연수, 실무자료 제공 등을 맡는다.
경남교육청은 통합 지급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임금·노무 관련 상담과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급여 통합 지급은 학교가 개별적으로 담당하던 급여 업무를 도교육청이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양산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전면 시행에 앞서 업무 절차와 나이스(NEIS) 급여 시스템을 정비하고 담당자 연수도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7월 노사협력과에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통합 급여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센터는 급여 지급을 비롯해 관련 상담과 시스템 지원, 담당자 연수, 실무자료 제공 등을 맡는다.
경남교육청은 통합 지급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임금·노무 관련 상담과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승욱 노사협력과장은 “급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