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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구 달서구서 ‘별천지영양 장터’ 성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21(월)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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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 추석 앞두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
[스쿨iTV]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하 신활력추진단)은 이달 18일(금)부터 이틀간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초록나라아파트 내 주민운동시설 일원서 찾아가는 「별천지 영양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함께 만드는 행복한 영양’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 중인 영양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활력 추진단과 장기초록나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가 공동 주최하고 액션그룹 및 지역 농가가 참여했으며, 신활력 추진단은 이번 직거래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 소비자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별천지 영양 장터 행사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 고추, 잡곡, 사과, 배 등 품질이 우수한 영양군 농특산물 30여 품목이 전시 및 판매되어 현장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특산주 시음회,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활력 추진단 김선진 단장은 “이번 별천지 장터는 영양군 농산물과 지역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신활력 추진단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영양군 우수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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