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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방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사회복지 시설 위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9. 22(화)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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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영양소방서는 이달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양전통시장서 장보기와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명절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활동에는 임재근 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소방 행정자문위원회, 소방 안전협의회, 자율소방대, 영양군청 및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북도의회 윤철남 도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서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로 효도하기’홍보 △방화문 닫기 캠페인 △소방 차량 길터 주기 캠페인 등을 펼쳤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화재 위험 요인과 소방 차량 출동로를 살피고, 자체 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소방 차량 8대가 참여한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에게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영양전통시장 일정을 마친 뒤에는 청기면 소재 영양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보호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했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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