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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노사 추석맞이 나눔활동 전개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9. 23(수)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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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국가(독립)유공자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스쿨iTV] 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 등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김형동 국회의원실과 함께한 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기부를 시작으로, 장애인사회복지관 식료품 전달, 부녀회 쌀 나눔 행사 참여, 대한적십자사와 합동으로 변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말벗 봉사·후원 등을 전개했다.

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봉사기금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으며, 후원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 지원 및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 경북본부는 추석 봉사활동과 별개로 경북 북부 보훈지청과 협력해 독립 유공자 최대 배출지역인 안동의 자부심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특화 봉사활동인『독립(국가) 유공자 가족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있다.

올해 9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2가구를 대상으로 창호·싱크대 교체 및 도배·장판 공사 등을 완료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가구, 1억 3천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한전 경북본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6월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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