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경남과학고 UN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4(목) 09:32

우주항공 특화 인재 양성…지역인재 선발 확대·창원과고 정원 증원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경남과학고등학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 현재 전국 8개 영재학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경남에는 영재학교가 없어 수·과학 분야 우수 학생들의 전문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영재학교 전환 공모 신청은 교육감·학교장·지자체장·과학기술원 총장이 공동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평가위원회 평가, 교육부 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지정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경남도, UNIST, 진주시, 경남과학고, 국립경상대, 우주항공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전담팀을 구성해 10차례 이상 협의했다.
전환 학교는 경남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를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험동 신축과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한 연구·교육(R&E)을 확대하고, 기숙사 환경 개선과 국내외 인턴십, 창업교육 등을 통해 연구·창의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29년 창원과학고 입학 정원을 늘려 도내 수·과학 분야 우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도 대응한다. 학교 시설·운영에는 중앙정부와 지역이 7대 3으로 비용을 분담하며, 과기정통부는 최대 450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 경남과학고에서 학부모 공청회를 열어 영재학교 전환 방향과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동남권 우주항공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 육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재학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재학교 전환 공모 신청은 교육감·학교장·지자체장·과학기술원 총장이 공동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평가위원회 평가, 교육부 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최종 지정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경남도, UNIST, 진주시, 경남과학고, 국립경상대, 우주항공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전담팀을 구성해 10차례 이상 협의했다.
전환 학교는 경남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분야를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험동 신축과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한 연구·교육(R&E)을 확대하고, 기숙사 환경 개선과 국내외 인턴십, 창업교육 등을 통해 연구·창의 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최대한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29년 창원과학고 입학 정원을 늘려 도내 수·과학 분야 우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도 대응한다. 학교 시설·운영에는 중앙정부와 지역이 7대 3으로 비용을 분담하며, 과기정통부는 최대 450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 경남과학고에서 학부모 공청회를 열어 영재학교 전환 방향과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동남권 우주항공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 육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재학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