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5개 구·군에 교육행정 인력 파견…유보통합 속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8(월) 08:16

10월부터 교육행정직 5명 배치…보육업무 이관 대비 현장 협력 강화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지자체와의 현장 협력을 강화한다. 다음 달부터 부산진구 등 5개 구·군에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파견해 보육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업무 이관에 대비한다.
파견 대상은 교육행정 7급 공무원 5명으로 부산진구·동래구·수영구·강서구·기장군에 각각 1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각 지자체 보육 담당 부서에서 보육업무와 유보통합 관련 실무를 맡는다. 파견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교육청은 파견 인력을 통해 지역별 보육 여건과 업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 실무 소통을 강화해 향후 보육업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줄인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가 단계적으로 일원화되는 데 대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자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유보통합 추진 일정이 구체화되는 만큼 교육청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자체와 함께 부산형 유보통합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파견 대상은 교육행정 7급 공무원 5명으로 부산진구·동래구·수영구·강서구·기장군에 각각 1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각 지자체 보육 담당 부서에서 보육업무와 유보통합 관련 실무를 맡는다. 파견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교육청은 파견 인력을 통해 지역별 보육 여건과 업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 실무 소통을 강화해 향후 보육업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줄인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교육과 보육 관리체계가 단계적으로 일원화되는 데 대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자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유보통합 추진 일정이 구체화되는 만큼 교육청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자체와 함께 부산형 유보통합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