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1:46

15개 학교·6개 유치원 시범 운영…학생·학부모·교직원 200여명 참여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독서·놀이·체육·또래활동 중심 학교문화 조성
스마트폰 사용 줄이고 독서·놀이·체육·또래활동 중심 학교문화 조성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와 놀이, 체육, 또래활동 등 학교생활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스마트폰 청정 학교’ 정책에 본격 착수한다. 교육청은 10월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공동 실천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데 있지 않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과정에서 확보한 시간을 학생들의 독서와 문화예술, 놀이, 체육 및 친구들과의 소통 등으로 돌려 학교생활 속 대면 활동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범 운영 대상은 초·중·고 15개교와 유치원 6개원 등 모두 21곳이다. 당초 13곳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 대상이 확대됐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12월까지 교육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청은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향후 도내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학생 공연과 정책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교·가정의 공동 실천을 약속한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바람개비를 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정책의 출발도 알릴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밀려난 시간을 되찾아 주는 것”이라며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뛰어놀며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다시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스마트폰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데 있지 않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과정에서 확보한 시간을 학생들의 독서와 문화예술, 놀이, 체육 및 친구들과의 소통 등으로 돌려 학교생활 속 대면 활동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범 운영 대상은 초·중·고 15개교와 유치원 6개원 등 모두 21곳이다. 당초 13곳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 대상이 확대됐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12월까지 교육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청은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향후 도내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학생 공연과 정책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스마트폰 사용 조절과 학교·가정의 공동 실천을 약속한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바람개비를 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정책의 출발도 알릴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밀려난 시간을 되찾아 주는 것”이라며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뛰어놀며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다시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