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권순기 경남교육감, 6급 행정리더들과 정책 대화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6:05
가가
▲권순기 교육감이 교육연수원에서 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 연수생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
경남교육연수원, 제9기 미래역량강화과정 연수생 19명 대상 특강
AI·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와 행정리더 역할 공유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박정화)은 29일 창원 본원에서 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 연수생 19명을 대상으로 ‘권순기 교육감과 함께하는 경남교육 정책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아이(AI)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6급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권순기 교육감은 AI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교육환경의 변화를 짚고, 최근 PISA 결과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학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 ‘경남교육 전략 3355’를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연수생들이 행정 현장에서 겪는 현안과 고민을 공유하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 교육감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과 소통하고, 변화를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가는 행정리더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제9기 6급 미래역량강화과정은 6급 일반직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공직·기획·직무·문제해결·소양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AI·디지털 활용과 경남교육 정책,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등을 통해 미래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박정화 교육연수원장은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교육 정책을 자신의 업무와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고 구성원의 참여를 이끄는 6급 행정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