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5개 구와 지역 연계 교육혁신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1(목) 03:45

중·동·서·영도·금정구 참여…작은학교 혁신·지역특화 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대학·산업 연계 등 6개 과제 추진
교육격차 해소·대학·산업 연계 등 6개 과제 추진
[스쿨iTV] 부산시교육청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지역 단위 교육혁신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와 중구·동구·서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올해 종료되는 교육발전특구를 개편한 사업으로, 2027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로 학교 단위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는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학·산업·지역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산업 연계다. 먼저 ‘작은학교 BIG3 혁신’, ‘부산형 온·돌·방’, ‘글로컬 점프 업’을 통해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과 통합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자원을 연계한다.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 역량을 키우고 취약계층 학생의 영어교육 기회도 확대한다.
지역 특성을 활용한 교육과정도 추진한다. 중구는 글로벌·관광, 동구는 항만물류·역사, 서구는 의료·보건, 영도구는 해양, 금정구는 생태·AI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산업과 연계한 ‘무·한·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 또 ‘부산 성장 내비게이션’을 통해 일반고와 직업계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성장 경로를 지원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열린학교’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3개 교육지원청과 5개 구, 지역대학·기업·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더 많은 교육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함께 부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올해 종료되는 교육발전특구를 개편한 사업으로, 2027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 지역별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로 학교 단위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는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학·산업·지역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산업 연계다. 먼저 ‘작은학교 BIG3 혁신’, ‘부산형 온·돌·방’, ‘글로컬 점프 업’을 통해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과 통합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 돌봄자원을 연계한다.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 역량을 키우고 취약계층 학생의 영어교육 기회도 확대한다.
지역 특성을 활용한 교육과정도 추진한다. 중구는 글로벌·관광, 동구는 항만물류·역사, 서구는 의료·보건, 영도구는 해양, 금정구는 생태·AI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산업과 연계한 ‘무·한·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 또 ‘부산 성장 내비게이션’을 통해 일반고와 직업계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성장 경로를 지원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열린학교’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3개 교육지원청과 5개 구, 지역대학·기업·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더 많은 교육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함께 부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