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대구시, 10~11월 공연 한눈에…‘2026 대구는 공연중’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1(목) 11:01
가가
▲‘2026 대구는 공연중’ 포스터
지역 대표 공연축제부터 구·군·민간 공연 80여 건 통합 홍보
공연 정보 제공·관람 이벤트로 시민 참여와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
[스쿨iTV]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공연 성수기인 10월과 11월 지역 공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대구는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 연계 사업으로, 대구의 주요 공연 프로그램을 통합 홍보하고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비롯해 9개 구·군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단체의 공연 80여 건을 담은 통합 프로그램북 1,000부를 제작한다. 프로그램북은 지역 공연장 50여 곳에 배포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2026 대구는 공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일정별·장르별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도시철도역 행선기와 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 오프라인 홍보와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 홍보 영상도 병행한다.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기대평 참여자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뒤 인증한 시민 7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공연 정보를 시민들에게 폭넓게 알리고 공연 관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월과 11월 대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대구의 공연문화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일반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