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경남과학고 ‘UN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6:20

▲2일 오후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에서 토론자들이 경남 영재학교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다.
도의회·지자체·대학·학부모 등 150여 명 참석…영재학교 전환 필요성과 파급효과 논의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경남과학고등학교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을 위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2일 오후 경남과학고 본관 4층 소강의실에서 ‘2026년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와 경남도청, 진주시청,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따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에 앞서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남에 과학기술 분야 영재학교가 필요한지와 전환에 따른 교육·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정·전환 공모와 경남과학고의 전환 신청 계획을 설명한 뒤 열린 지정 토론에서는 손정우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정재욱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강공주 경남과학고 학부모회장, 이기흔 경남과학고 교장,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 서홍원 UNIST 기획팀장,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 등이 참여해 영재학교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공청회는 경남의 미래 첨단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신청 근거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설문 결과를 정리해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일 오후 경남과학고 본관 4층 소강의실에서 ‘2026년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의회와 경남도청, 진주시청,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상국립대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따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에 앞서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남에 과학기술 분야 영재학교가 필요한지와 전환에 따른 교육·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지정·전환 공모와 경남과학고의 전환 신청 계획을 설명한 뒤 열린 지정 토론에서는 손정우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정재욱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강공주 경남과학고 학부모회장, 이기흔 경남과학고 교장,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 서홍원 UNIST 기획팀장,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 등이 참여해 영재학교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공청회는 경남의 미래 첨단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신청 근거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설문 결과를 정리해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