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서울시교육청, 농어촌유학 협력…2027년 3월 시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4:07

가족체류형·단기체험형 운영…참여학교 모집 거쳐 학생 배정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농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3월부터 경남 농어촌유학을 본격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6일 서울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학생들의 경남 농어촌유학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 교육청은 학생 모집과 배정, 학교·지역 교육자원 연계, 운영 정보 공유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 농어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어촌에 머물며 소규모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이주하는 가족체류형을 기본으로, 일정 기간 학교와 지역을 경험하는 단기체험형도 운영한다. 숲과 바다 등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단기체험형을 시범 운영하고, 11월 중 2027학년도 참여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용 여건, 지역 환경 등을 검토해 운영학교를 확정한 뒤 학생 모집과 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학생에게 농어촌 학교의 교육과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유입을 통해 작은학교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농어촌유학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교육으로 잇고, 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울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16일 서울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학생들의 경남 농어촌유학 참여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 교육청은 학생 모집과 배정, 학교·지역 교육자원 연계, 운영 정보 공유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 농어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어촌에 머물며 소규모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이주하는 가족체류형을 기본으로, 일정 기간 학교와 지역을 경험하는 단기체험형도 운영한다. 숲과 바다 등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단기체험형을 시범 운영하고, 11월 중 2027학년도 참여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용 여건, 지역 환경 등을 검토해 운영학교를 확정한 뒤 학생 모집과 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학생에게 농어촌 학교의 교육과 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유입을 통해 작은학교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농어촌유학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교육으로 잇고, 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 속에서 배울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