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채움AI’, 세종·충남·경북으로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2:52

부산·인천·전북·전남광주 이어 7개 시·도교육청 공동 운영…평가 문항 개발·교원 연수 협력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AI’가 세종·충남·경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과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교육청은 채움AI를 공동 운영하고, 서·논술형 평가 문항의 공동 개발과 검토, 교원 연수 및 평가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개발한 시스템을 다른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서·논술형 평가 지원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채움AI는 학생이 작성한 서·논술형 답안을 AI가 분석해 채점을 보조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당시 66개 실천학교에서 실제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AI 채점의 신뢰도를 점검했다. 올해는 실천학교를 135개교로 늘려 시스템의 성능과 평가 지원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부산·인천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 각각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대상은 총 7개 시·도교육청으로 늘어난다.
교육청 간 협력은 AI 채점 기술의 공동 활용뿐 아니라 평가 문항과 자료의 공유,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AI 채점의 신뢰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검증과 교사의 적절한 활용이 뒷받침돼야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교육청은 채움AI를 공동 운영하고, 서·논술형 평가 문항의 공동 개발과 검토, 교원 연수 및 평가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이 개발한 시스템을 다른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서·논술형 평가 지원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채움AI는 학생이 작성한 서·논술형 답안을 AI가 분석해 채점을 보조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당시 66개 실천학교에서 실제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AI 채점의 신뢰도를 점검했다. 올해는 실천학교를 135개교로 늘려 시스템의 성능과 평가 지원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 부산·인천시교육청, 9월 전북·전남광주교육청과 각각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대상은 총 7개 시·도교육청으로 늘어난다.
교육청 간 협력은 AI 채점 기술의 공동 활용뿐 아니라 평가 문항과 자료의 공유,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AI 채점의 신뢰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검증과 교사의 적절한 활용이 뒷받침돼야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