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미래 혁신 인재 키운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2:43

초·중·고 학생 24개 팀 참여…8개 팀 최종 선정해 창업 아이디어 발표 문제 발견부터 사업모델 구체화까지 창업 전 과정 경험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도전으로 연결하고 미래 기업가정신을 키우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2026 INCHEON’과 연계해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교육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팀, 16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아이디어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수팀에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시연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기업가정신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른 학생과 시민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 반응을 살펴보며, 교실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은 인천시교육청이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인 동산중학교, 인천용현남초등학교와 협력해 올해 처음 운영한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참가팀 모집을 시작으로 한 달 이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초·중·고 학생 4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명씩 24개 팀을 구성해 문제 발견과 정의, 아이디어 발굴,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피벗팅,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등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쌓는 것만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가치로 만들어 내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운영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이 학생들의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도전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며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학교와 창업 지원기관,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창업가이자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2026 INCHEON’과 연계해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 시연회(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교육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 팀, 16명의 학생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심사는 문제 인식, 아이디어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수팀에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시연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기업가정신과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른 학생과 시민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 반응을 살펴보며, 교실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 인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은 인천시교육청이 인천 비즈쿨 거점학교인 동산중학교, 인천용현남초등학교와 협력해 올해 처음 운영한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참가팀 모집을 시작으로 한 달 이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초·중·고 학생 4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명씩 24개 팀을 구성해 문제 발견과 정의, 아이디어 발굴,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피벗팅,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등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쌓는 것만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가치로 만들어 내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 운영한 학생 창업 이노베이션 교실이 학생들의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도전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며 도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창업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학교와 창업 지원기관,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창업가이자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