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부모·자녀 놀이캠프 개최…스마트폰 대신 함께하는 놀이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8(일) 12:34

▲경기도교육청이 북부청사에서 개최한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 참가자들이 가족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북부청사서 보물찾기·국악 전통놀이·신체활동 진행…50개 가정 참여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유아의 스마트폰 노출을 줄이고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을 늘리기 위한 놀이캠프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북부청사에서 도내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자녀와 함께 독서·예술·스포츠(RAS) 활동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유아의 사고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가정 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부청사 내 정원 ‘평화의 숲’에서 진행한 보물찾기, ‘라스존’의 국악 전통놀이, 대강당에서 열린 가족 신체놀이 등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참가 신청 단계에서는 50개 가정의 학부모 전원이 스마트폰을 끄고 자녀와 눈을 맞추며 놀이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에 동의했다.
캠프에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할 놀이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교육청이 부모와 함께 양육 문제를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영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유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정과 유치원,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2차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7일 북부청사에서 도내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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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자녀와 함께 독서·예술·스포츠(RAS) 활동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유아의 사고력과 감성, 신체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가정 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부청사 내 정원 ‘평화의 숲’에서 진행한 보물찾기, ‘라스존’의 국악 전통놀이, 대강당에서 열린 가족 신체놀이 등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참가 신청 단계에서는 50개 가정의 학부모 전원이 스마트폰을 끄고 자녀와 눈을 맞추며 놀이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에 동의했다.
캠프에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할 놀이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교육청이 부모와 함께 양육 문제를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영라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은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유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정과 유치원, 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2차 ‘폰 OFF, RAS ON 부모-자녀 놀이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