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교권보호 현장 대응 강화…동행지원관 100명 위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0:54

강삼영 교육감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추진한 교권보호지원단 운영 확대 갈등 조정부터 법률·상담·치료 지원까지…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 배치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의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동행지원관 100여 명을 위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와 반복 민원 등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피해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동행지원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권보호지원단은 강삼영 교육감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학교에서 접수한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관련 지원 요청은 모두 170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교권보호지원단 현장 지원 48건, 교권 전담 변호사 상담 48건, 상담사 상담 74건이다.
주요 지원 사례는 상해·폭행과 협박, 명예훼손·모욕, 부당한 교육활동 간섭, 지속·반복 민원 등으로 피해를 호소한 교원들이다. 교권보호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피해 교원과 학교 관리자를 면담하고 사안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필요에 따라 법률 자문과 상담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관련자 면담 등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현장 지원 과정에서 확인한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갈등 조정과 교권 보호 역량을 갖춘 교원·법률·상담·행정·의료 분야 전문가를 모집해 동행지원관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와 교원을 직접 찾아가 분쟁과 갈등을 조정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적·실질적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동행지원관을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 배치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행지원관 모집 안내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위촉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권보호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침해 사안과 각종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이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갖춰 지원하는 보호망”이라며 “강원형 교육활동 보호 모델의 하나로 추진하는 동행지원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권보호지원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수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학관·장학사·변호사·상담사·갈등조정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 신속 대응 조직이다. 현재 도교육청 산하 2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침해와 반복 민원 등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피해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동행지원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권보호지원단은 강삼영 교육감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학교에서 접수한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관련 지원 요청은 모두 170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교권보호지원단 현장 지원 48건, 교권 전담 변호사 상담 48건, 상담사 상담 74건이다.
주요 지원 사례는 상해·폭행과 협박, 명예훼손·모욕, 부당한 교육활동 간섭, 지속·반복 민원 등으로 피해를 호소한 교원들이다. 교권보호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피해 교원과 학교 관리자를 면담하고 사안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필요에 따라 법률 자문과 상담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관련자 면담 등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현장 지원 과정에서 확인한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갈등 조정과 교권 보호 역량을 갖춘 교원·법률·상담·행정·의료 분야 전문가를 모집해 동행지원관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와 교원을 직접 찾아가 분쟁과 갈등을 조정하고, 피해 교원의 심리적·실질적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동행지원관을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 배치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행지원관 모집 안내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며, 위촉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교권보호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교권침해 사안과 각종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이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갖춰 지원하는 보호망”이라며 “강원형 교육활동 보호 모델의 하나로 추진하는 동행지원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권보호지원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수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학관·장학사·변호사·상담사·갈등조정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 신속 대응 조직이다. 현재 도교육청 산하 2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