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국정감사서 현장 중심 교육정책 주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1(수) 11:55

보결전담강사 5개 권역 확대…교권보호지원단 운영 성과 소개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보결전담강사 운영과 교권 보호 전담체계 강화 정책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업 공백 최소화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이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보결전담강사는 교사의 병가·연가·출장 등으로 발생하는 단기 수업 공백에 대응하는 제도다. 학교 간 순회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교사가 필요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강사 배치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기존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운영하던 중등 보결전담강사를 동해와 속초·양양 권역까지 확대해 모두 5개 권역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학교의 인력 지원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운영도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발생 시 현장 대응, 법률·행정·심리 지원, 피해 교원 회복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권 보호를 개별 교원의 책임에 맡기지 않고 교육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보결전담강사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업 공백 최소화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이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보결전담강사는 교사의 병가·연가·출장 등으로 발생하는 단기 수업 공백에 대응하는 제도다. 학교 간 순회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교사가 필요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강사 배치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기존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운영하던 중등 보결전담강사를 동해와 속초·양양 권역까지 확대해 모두 5개 권역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학교의 인력 지원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운영도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발생 시 현장 대응, 법률·행정·심리 지원, 피해 교원 회복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권 보호를 개별 교원의 책임에 맡기지 않고 교육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보결전담강사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권 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