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FIX 2026 개막…AI·로봇·자율주행 미래기술 한자리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1(수) 15:32

▲대구시 FIX 2026 개막식 사진
24일까지 엑스코서 개최…국내외 기업·전문가 참여, 산업과 일상 바꿀 혁신기술 선보여
[스쿨iTV] AI와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엑스코에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AI, Beyond Tech into Reality)’를 주제로 FIX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피지컬 AI, 스마트 제조기술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혁신기술이 소개됐다. 현대자동차는 무인소방로봇과 자율주행 AI 기술을 선보였으며, NT1(네오릭스)은 자율주행 배송차량 ‘로보밴’을 시연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양팔로봇을, 두산로보틱스는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작인 ‘Scan&Go’를 전시했다. 독일 볼로콥터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기술도 관람객을 맞았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도 이어졌다. 서울대 조규진 교수는 ‘Physical AI 로봇 대항해 시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과 샤오샤오 숀 리 벡터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 로보틱스 CEO 등이 AI와 로봇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AI 기반 무인 로봇 편의점과 악취 해결 플랫폼, 골절수술 특화 로봇 내비게이션 등 일상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기술도 소개됐다.
관람객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볼로콥터 UAM 탑승 체험과 드론 조종·타격 챌린지, 생성형 AI 스튜디오, 음료 제조 로봇, 자율주행 로보밴 시연, 전기차 시승 등이 운영된다. FIX 2026은 24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며 만들어가는 변화와 미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해 기술 발전이 산업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엑스코에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AI, Beyond Tech into Reality)’를 주제로 FIX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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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피지컬 AI, 스마트 제조기술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혁신기술이 소개됐다. 현대자동차는 무인소방로봇과 자율주행 AI 기술을 선보였으며, NT1(네오릭스)은 자율주행 배송차량 ‘로보밴’을 시연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양팔로봇을, 두산로보틱스는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작인 ‘Scan&Go’를 전시했다. 독일 볼로콥터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기술도 관람객을 맞았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도 이어졌다. 서울대 조규진 교수는 ‘Physical AI 로봇 대항해 시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과 샤오샤오 숀 리 벡터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 로보틱스 CEO 등이 AI와 로봇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AI 기반 무인 로봇 편의점과 악취 해결 플랫폼, 골절수술 특화 로봇 내비게이션 등 일상과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기술도 소개됐다.
관람객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볼로콥터 UAM 탑승 체험과 드론 조종·타격 챌린지, 생성형 AI 스튜디오, 음료 제조 로봇, 자율주행 로보밴 시연, 전기차 시승 등이 운영된다. FIX 2026은 24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며 만들어가는 변화와 미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해 기술 발전이 산업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