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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조기성 선수, 아시안패러게임 개인혼영 150m 금메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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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개인혼영 15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용인특례시 조기성 선수
12년 만에 정상 탈환…통산 12번째 메달·이번 대회 3개 획득
[스쿨iTV]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 소속 조기성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개인혼영 1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용인특례시는 조 선수가 지난 22일 일본 나고야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남자 개인혼영 150m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조 선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패러게임 이후 12년 만에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 선수는 앞서 지난 19일 자유형 50m와 20일 평영 50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면서 아시안패러게임 통산 메달도 12개로 늘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오전 조 선수와 주길호 장애인수영팀 감독에게 전화해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조 선수가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선수는 23일 열리는 남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해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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