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도서지역 수험생 29명 수능 전 육지 체류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1:25

▲지자체·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도서지역 학생 수능 육지 체류 지원 협의 사진
인천시·옹진군·인천관광공사와 협력…숙박·식사·교통·학습 공간 제공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자체 및 관광공사와 협력해 도서지역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육지에서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 관계자들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0년 11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해 온 것으로, 백령도·대청도·연평도·덕적도 등 도서지역 고교 수험생들이 수능 일주일 전 육지로 이동해 시험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올해 지원 대상은 4개 학교 학생 29명과 인솔교사 7명이다.
기관별로는 인천시교육청이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는 수험생 수송과 차량을 지원한다. 옹진군은 숙박 운영비를 부담하며,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은 객실과 식사, 전용 학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수험생들의 이동과 체류 과정에서 필요한 편의 사항을 점검하고, 시험 당일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교통·숙박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도서지역 학생들의 수능 준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 관계자들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0년 11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해 온 것으로, 백령도·대청도·연평도·덕적도 등 도서지역 고교 수험생들이 수능 일주일 전 육지로 이동해 시험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올해 지원 대상은 4개 학교 학생 29명과 인솔교사 7명이다.
기관별로는 인천시교육청이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는 수험생 수송과 차량을 지원한다. 옹진군은 숙박 운영비를 부담하며,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은 객실과 식사, 전용 학습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수험생들의 이동과 체류 과정에서 필요한 편의 사항을 점검하고, 시험 당일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교통·숙박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도서지역 학생들의 수능 준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에 따른 교육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