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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 동탄 산업현장 3곳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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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시설·반도체 장비·뷰티헬스 기업 방문…기업 애로사항 청취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동탄 지역 산업현장 3곳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2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와 반도체 장비 기업 ASM코리아, 뷰티·헬스 기업 아이젤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상수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고병태·김정주·김창겸 의원, 화성시 담당부서 및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는 창업기업 지원시설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AI무역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ASM코리아에서는 반도체 장비 기술과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우미뉴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아이젤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창업기업부터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뷰티·헬스 기업까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과제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상수 위원장은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현장과 행정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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