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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 봉사·화합 다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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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새마을회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나눔·환경정화 등 지역공동체 활동 공유
[스쿨iTV] 화성지역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송옥주 국회의원, 조종애 화성시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소통과 결속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와 체육대회 등을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화성시새마을회는 밑반찬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6년이 지났지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 마을의 길을 넓혔다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넓히는 것이 새마을운동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봉사자들의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살피고,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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