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학생육상대회 4위∼8위도 개인 기록증서 수여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06(목) 15:18
6일부터 9일까지 철원에서 개최...초·중·고 1,198명 선수 참가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6일(목)부터 9일(일)까지 ‘2018 강원학생학년별육상대회 및 강원학생구간마라톤대회’를 평화·생태의 고장 철원의 철원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특히, 지난해 과열경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종합시상제를 폐지한데 이어, 올해는 1, 2, 3위에게만 쏟아지는 관심을 탈피하기 위해 결선 4위~8위에게도 개인기록증서를 수여한다.
이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상대와의 경쟁보다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도교육청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도교육청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부터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며 “강원도육상연맹과 함께 육상 꿈나무들이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70개 종목에 도내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수 1,198명이 참가하며, 초·중학부는 1부와 2부로 구분해 학년별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과열경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종합시상제를 폐지한데 이어, 올해는 1, 2, 3위에게만 쏟아지는 관심을 탈피하기 위해 결선 4위~8위에게도 개인기록증서를 수여한다.
이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상대와의 경쟁보다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도교육청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도교육청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부터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며 “강원도육상연맹과 함께 육상 꿈나무들이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대회를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70개 종목에 도내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수 1,198명이 참가하며, 초·중학부는 1부와 2부로 구분해 학년별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