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상도유치원 건물붕괴 사고 긴급 후속조치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07(금) 19:09

교육활동 정상 운영 및 안전에 최우선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 6일(목) 23시경 발생한 서울상도유치원 건물붕괴 사고에 따른 긴급 후속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물붕괴 사고는 유치원 주변 공동주택 공사 및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땅 꺼짐 현상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유치원 건물 일부가 20도 정도 기울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상도유치원 원아 122명을 서울상도초등학교에 전원 다음과 같이 수용하기로 했다.
방과후과정반(07:00~20:00) 58명과 휴업기간 동안 희망하는 교육과정반 원생은 9월7일 하루만 휴업 후 9월10일부터 정상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과정반(09:00~14:00) 64명은 9월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휴업 후 서울상도초등학교 교실 정비 및 교보재 등을 준비한 후 17일부터 정상 수업을 실시한다. ※ 수업시간은 학생별(연령) 유치원별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정서심리치료를 위해 서울위기통합지원센터 상담사를 학교에 상주시켜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유치원과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70m 가량 떨어진 서울상도초등학교는 현재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아 현장과 반대편 정문을 이용해 학생 등교 및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의 불안해소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외 출입구 주변에 경찰 인력 배치, 교원의 현장 생활지도 및 학교담당장학사를 파견해 원아 및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사고현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경비 인력을 추가 배치로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상도유치원 교실 정비(교구, 물품 구입 등)와 서울상도초등학교 인력배치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예산을 긴급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일부 붕괴된 서울상도유치원 건물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교육감을 주재로 상황 점검 및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대응반을 가동해 학교 및 유치원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유치원의 개축여부를 포함한 별도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 주변 공사현장에 대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를 통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물붕괴 사고는 유치원 주변 공동주택 공사 및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땅 꺼짐 현상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유치원 건물 일부가 20도 정도 기울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상도유치원 원아 122명을 서울상도초등학교에 전원 다음과 같이 수용하기로 했다.
방과후과정반(07:00~20:00) 58명과 휴업기간 동안 희망하는 교육과정반 원생은 9월7일 하루만 휴업 후 9월10일부터 정상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과정반(09:00~14:00) 64명은 9월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휴업 후 서울상도초등학교 교실 정비 및 교보재 등을 준비한 후 17일부터 정상 수업을 실시한다. ※ 수업시간은 학생별(연령) 유치원별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정서심리치료를 위해 서울위기통합지원센터 상담사를 학교에 상주시켜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유치원과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70m 가량 떨어진 서울상도초등학교는 현재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아 현장과 반대편 정문을 이용해 학생 등교 및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의 불안해소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안전정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 |
또한 학교 내외 출입구 주변에 경찰 인력 배치, 교원의 현장 생활지도 및 학교담당장학사를 파견해 원아 및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사고현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경비 인력을 추가 배치로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상도유치원 교실 정비(교구, 물품 구입 등)와 서울상도초등학교 인력배치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필요한 예산을 긴급 지원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이번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일부 붕괴된 서울상도유치원 건물은 유관기관과 협의해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철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부교육감을 주재로 상황 점검 및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대응반을 가동해 학교 및 유치원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유치원의 개축여부를 포함한 별도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 주변 공사현장에 대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 조사를 통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