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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프로그램 워크숍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08(토)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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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부터 2일간 도내 어울림프로그램 비운영교 학교폭력 담당자와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2018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국가수준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어울림 프로그램은 2012년 43개교에 처음 시범 운영된 후, 2016년 1,011개교, 2017년 1,505개교, 2018년 9,000개교가 운영되는 등 학교폭력예방의 효과성이 입증돼 2019학년도에는 전국 모든 초, 중, 고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에서 양성된 어울림 프로그램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중심 및 실습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공주교육지원청 최병준 장학사는“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어떻게 확산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실습위주의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학교폭력 예방지원을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각급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들로 인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에 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요즘, 충남의 교육현장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믿으며, 보다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가 하루 빨리 조성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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