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 위치변경계획 승인, 송정지구로 이전 추진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11(화) 18:03
학교법인 재산매각을 통해 재원확보, 2022.3월 이전(개교) 목표
[스쿨iTV] 울산시교육청은 학교법인 창강학원에서 신청한 울산고등학교의 위치변경계획서에 대한 검토결과, 2022.3월 울산고 이전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창강학원에서는 중구지역의 학생수 감소, 성신고의 일반고 전환(18.3월) 등 중구지역 고등학생 수급 우려와 울산고의 명문고 육성을 위해 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증가하는 송정택지개발지구(북구 송정동 55번지 일원)로 학교를 이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4일 울산고 위치변경계획 승인 신청서를 교육청으로 제출하였으며, 학교이전경비(부지매입, 시설공사 등)는 자체 재산매각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부서별 검토 후 8월부터 학교법인과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결정했으며, 당초 학교법인에서 신청한 2021.3월 이전(개교), 완성규모 30학급에 대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할 수 있는 기간 확보 및 학교이전 지연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학생증감 추이 검토결과 등에 따라 학교이전(개교)는 2022.3월, 완성규모는 24학급으로 조정해 승인했다.
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고가 송정지구로 이전할 경우, 북구지역의 개발사업에 따른 증가학생의 근거리 배정, 균형적인 학교배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사립학교는 학교법인이 학교이전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창강학원에서는 중구지역의 학생수 감소, 성신고의 일반고 전환(18.3월) 등 중구지역 고등학생 수급 우려와 울산고의 명문고 육성을 위해 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증가하는 송정택지개발지구(북구 송정동 55번지 일원)로 학교를 이전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4일 울산고 위치변경계획 승인 신청서를 교육청으로 제출하였으며, 학교이전경비(부지매입, 시설공사 등)는 자체 재산매각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부서별 검토 후 8월부터 학교법인과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결정했으며, 당초 학교법인에서 신청한 2021.3월 이전(개교), 완성규모 30학급에 대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할 수 있는 기간 확보 및 학교이전 지연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고, 학생증감 추이 검토결과 등에 따라 학교이전(개교)는 2022.3월, 완성규모는 24학급으로 조정해 승인했다.
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고가 송정지구로 이전할 경우, 북구지역의 개발사업에 따른 증가학생의 근거리 배정, 균형적인 학교배치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사립학교는 학교법인이 학교이전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