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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300만 시민교육감과 손잡는다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13(목)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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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토론회, 청소년 정책100인토론회, 정책버스킹 등 소통 창구 늘려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시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광장토론회, 청소년 정책100인 토론회, 정책버스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장토론회, 청소년 정책100인 토론회, 정책버스킹’은 도성훈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시민과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은 신뢰의 바람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월) 열리는 ‘청소년 정책100인 토론회’는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100명이 도성훈 교육감의 청소년 교육 정책에 대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토론하고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10월 4일(목) 개최되는 ‘제1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는 1부에서는 100여명의 시민,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이 인천 교육정책에 주제별로 토론을 하고, 2부에서는 만민공동회 형식의 행사로 시민들이 제시한 제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정선해 2019년 교육 정책 및 사업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10월 하순에 개최되는 정책버스킹은 길거리에서 인천지역 청년협동조합들과 연계해 시민들과 교육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 참여에 의한 정책 추진을 실현하고자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소통하는 교육청이 되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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