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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수교육, e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이은희 hyun@schooli.kr입력 : 2018. 09. 29(토)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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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총 6명이 상 받아
[스쿨iTV]충북특수교육원(원장 성경제)이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관내 24명의 장애학생과 비(非)장애학생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13개 종목에 참가해 정보경진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과 e스포츠부문에서 장려상 1명 등 모두 6명이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의 지도교사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일반학생 동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참여한 한 지도교사는 “게임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노력하며 배려하면서 비장애학생은 장애학생을 올바로 이해하고, 장애학생은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경제 원장은 “앞으로도 충북 장애학생의 정보화능력 신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능력을 높이고 여가생활 개발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컨텐츠진흥원, 넷마블게임즈가 함께 주최했다.

지난 9월 4일(화)~5일(수) 양일 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 축제에는 전국에서 총 3,869명의 학생이 참가해 정보경진대회 16종목과 e스포츠대회 11종목에서 경기를 넘어 제약과 편견 없이 모두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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