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한글교육 전문교사’가 초등 한글교육 지원해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8. 10. 06(토) 10:28
‘전문가 과정 연수’ 통해 작년 10명 이어 올해 19명 ‘전문교사’ 배출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초등교사의 한글교육을 코칭하고 심각한 읽기 부진 아동에 대해 전문적 처방을 내릴 수 있도록 ‘한글교육 전문교사’를 키워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명의 한글교육 전문교사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19명을 선발해 4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60시간에 걸친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문가과정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한글 수준 진단, 실습, 처방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읽기 부진 학생을 난독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지도한 후 결과를 월 2회 필수적으로 보고하는 과정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글교육 전문교사는 17개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읽기 부진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을 지원하고 지역별 임상 모임 운영과 처방 등 최종 단계의 전문가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과 김경희 장학관은 “체계적인 한글교육 지원과 문해 사각지대 학생의 결손 예방을 위해 한글교육 전문교사 양성은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글교육 전문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공정한 출발을 지원하는 공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한글교육책임제’를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며, △한글교육 시수 확대, △1~2학년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 △한글문해 전문가 강연회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명의 한글교육 전문교사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19명을 선발해 4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60시간에 걸친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문가과정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한글 수준 진단, 실습, 처방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읽기 부진 학생을 난독치료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지도한 후 결과를 월 2회 필수적으로 보고하는 과정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글교육 전문교사는 17개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읽기 부진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을 지원하고 지역별 임상 모임 운영과 처방 등 최종 단계의 전문가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과 김경희 장학관은 “체계적인 한글교육 지원과 문해 사각지대 학생의 결손 예방을 위해 한글교육 전문교사 양성은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글교육 전문교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공정한 출발을 지원하는 공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한글교육책임제’를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며, △한글교육 시수 확대, △1~2학년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 △한글문해 전문가 강연회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